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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는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다. 연세대학교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사학(私學)이다.
고려대학교의 전신은 1905년 설립된 보성전문학교다. 학교의 설립자는 대한제국에서 내장원경 (內藏院卿)을 지냈던 이용익(李容翊, 1854~1907)이었다. 그러나 개교 이후 체결된 을사보호조약으로 이용익이 망명을 떠나면서 학교는 재정난을 겪게 됐다. 1932년 동아일보 창업자인 김성수(金性洙, 1891~1955)가 학교를 인수했다. 1934년 안암동 지금의 자리로 학교를 옮겼다. 1944년 학교 이름을 경성척식경제전문학교로 변경했다. 해방 이후인 1946년 정법대학, 경상대학, 문과대학 등 3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고려대학교가 다시 출범했다. 1961년 서관을 완공했다. 1963년 이공대학을, 1966년 교육대학원을 각각 신설했다. 1980년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에 분교(서창캠퍼스·현 세종캠퍼스)를 세웠다. 1994년 의대 생명과학연구소를, 1998년 인공시각연구센터를 각각 설립했다. 2004년 수당학술정보관의 문을 열었다. 2008년 모바일태양광발전시스템용 정보소재연구센터와 사회체육연구소를 각각 세웠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는 법과대학, 경영대학, 문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정경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사범대학, 간호대학, 정보통신대학, 보건과학대학 등 12개 단과대학과 디자인조형학부, 국제학부, 미디어학부, 자유전공학부, 정보보호학부 등 5개 학부로 구성돼 있다. 고려대학교대학원(일반대학원), 국제대학원, 정보보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그린스쿨(에너지환경정책기술대학원), 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생명환경과학대학원, 정책대학원, 공학대학원, 언론대학원, 노동대학원, 법무대학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등 16개 대학원을 운영한다.
세종캠퍼스는 인문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약학대학 등 4개 단과대학과 공공행정학부, 사회체육학부 등 2개 학부로 구성돼 있다. 경영정보대학원, 인문정보대학원, 행정대학원, 의용과학대학원 등 4개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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